[헤럴드생생뉴스]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원빈 이나영이 평소 ‘은둔 생활’을 즐기는 성격답게 주로 집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해 8월부터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원빈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평범한 모습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에 들어서는 모습이 디스패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원빈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벤츠 G바겐을 몰고 이나영의 집을 찾아간 데 이어, 6월 한 달 동안에만 총 8차례 이나영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빈은 대부분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간대인 늦은 밤 이나영의 집을 찾아 1박 2일을 함께 보낸 뒤, 다음 날 자신이 살고 있는 반포 서래마을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오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해 8월부터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원빈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평범한 모습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에 들어서는 모습이 디스패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원빈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벤츠 G바겐을 몰고 이나영의 집을 찾아간 데 이어, 6월 한 달 동안에만 총 8차례 이나영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빈은 대부분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간대인 늦은 밤 이나영의 집을 찾아 1박 2일을 함께 보낸 뒤, 다음 날 자신이 살고 있는 반포 서래마을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03000624&md=20130703121718_AS